반응형 군대 교회46 2008.12.27. 새벽 기도 5 예전에 이런 말을 듣고 즐겨 썼던 표현이 있다. 십자가는 나를 위한 것이지만 이 세상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내가 이 ‘문장’에 매료되어 있을 때, 나는 ‘나를 위한 십자가’를 잊어만 갔다. 그래서 오늘만큼은 문장 속 말의 순서를 바라보고자 한다. 십자가는 온 세상을 위한 것이지만, 나 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 문장을 대할 때는 이기심이 빠져야 한다. 십자가는 온 세상의 각 사람을 위해 세워졌다. ‘나’라는 존재를 무리‧군중 속에 묶어버리지 않고, 절대로 넘어가는 법 없이 찾아내어 은혜를 부어주신다. 이는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겠지만, 나를 사랑하는 십자가의 그리스도가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2023. 3. 19. 2008.12.21. 되찾은 행복 교회에서 식사를 나르고 설거지부터 다시 시작했다. 왠지……행복하다. 마음이 부요하다. 참 신기하다. 마음이 깨지고 비워진 지 하루만인데, 다시 웃을 수 있다니. 2023. 3. 3. 2008.12.20. 기준 오늘 면회에서도 아버지는 계속 절을 찾아가라고 했다. 내가 어디를 가든 기준은 한 가지다. 살아있느냐, 죽어있느냐. 생명력이 있느냐, 능력 없는 우상이 있느냐. 2023. 2. 24. 2008. 날짜 미상 군대에서 배우는 하나님 군대에서 순종을 배운다. 나보다 더 오래 군 생활을 했고 많이 아는 선임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으며 “예, 알겠습니다.” 군대에서 자기 방어와 변명을 내려놓는다. 그리고 더 나은 방향으로 돌이킨다. “죄송합니다.” 모든 걸 아시며 완전하신 하나님께 나를 내려놓고 회개하며 순종한다면. 2023. 2. 23.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