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530 2009.06.19. 간사한 나 사람은, 나는…… 참 간사한 존재다. 전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일을 재깍재깍 잘 하더니, 요즘은 누가 보지 않으면 잘 하려 하지 않는다. 2024. 2. 6. 2009.(날짜 미상) 신명기를 읽다가 한국어문학과,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는 곳(신 12:5, 12:11, 12:21, 14:23, 14:24, 16:2, 16:6, 16:11 등) 2024. 2. 5. 2009.06.17. 찬양 작사 모티브 짜기 하나님 영광이라 말하며 추구하던 나의 욕심 모두 다 버리고 겉으론 거룩한 척 돌아서면 죄를 사랑하던 나 모두 다 버렸네 2024. 2. 4. 2009.05.(날짜 미상) 관점의 변화 이전 관점의 그리스도인: 사람을 천국으로 보내는 자 지금 관점의 그리스도인: 천국을 오게 하는 자 2024. 2. 3.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