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530 2009.06.10. 베드로후서 3장 18절 오전 내내 기분이 좋았다가,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탁월한 재주가 있는 Y 상병의 한마디에 마음이 상했다. 상황에 불변하는 믿음, 오전 내내 불렀던 찬양 를 다시 부르고 여러 성구를 떠올렸지만, 가슴에 깊이 박힌 비수는 좀처럼 빠지지 않았다. 그러다 이사야 42장을 읽는데, 예수님에 관한 예언이 눈에 들어왔다.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사 42:4a) 예수님을 닮자,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자, 그분이 나의 힘이다.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사 42:4b) 여기까지 자라가자. 2024. 1. 19. 2009.06.07. 교회와 선교의 비전 선교한국에서 보내온 소식지를 읽으며…… ‘기도합주회’에 관한 장에 이르렀을 때, 나는 그동안 기도해온 한국 교회에 관한 것과 세계 선교가 결코 별개의 기도 제목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두 가지를 선택의 기로로 여기며 방황할 이유나 필요가 전혀 없었다! 2024. 1. 18. 2009.06.03. 청년 설교 비전이라는 이름으로 가려진 야망 불어넣기를 멈춰라! 2024. 1. 17. 2009.06.01. 흰 옷 입은 주의 백성 전투복을 입은 채 민간인들 앞에 서면 행동을 조심하게 된다. 그런데…… 평소 하나님 앞에서는? 2024. 1. 16.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