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530 2009.06.01. 내 눈과의 언약 내 눈과의 언약을 지켜라(욥기 31:1). 내 것이 아니기에. 내 눈에 담아선 안 되는 대상들, 내 눈도 내 것이 아니다. 2024. 1. 15. 2009.06.01. 대화 2 “너의 죄악으로 인해서 내가 너를 들어 쓸 때가 늦춰지고 있다.”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얼굴을 갈망한다면, 주님께서 다시 오심을 속히 보고 싶거든, 나를 깨끗하게 하라. 2024. 1. 14. 2009.06.01. 대화 “그 피는 불변하다. 그 피는 영원하다. 그 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루에 일곱에 일곱에 일곱 번이라도 용서한다.” ……“이래도 나를 용서하시겠습니까?” 그분은 되물었다. “나를 신뢰하지 못하느냐?” 그리고 다시 한 번 반복하셨다. “그 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024. 1. 13. 2009.05.31. 환상 1. 땅에서부터 무서운 것이 올라온다. 2. 거대한 독사가 나를 물려 한다. 물리쳐 버리자 독을 뱉어서라도 나를 해하려 한다. 3. 땅에 끝부분이 꽂힌 양날검을 뱀이 감아 올라간다. 뱀이 칼을 죽이려고 힘써 조였으나, 오히려 날에 상하여 죽어버렸다. 2024. 1. 12.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