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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묵상록530

2009.02.23. 한 성령 안에서 들어온다! 성령의 감동 받은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전하는 말이 내게로 들어온다! 2023. 8. 1.
2009.02.22. 성경에서 말하는 죄와 복 성경을 보다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지 아니하고, 주린 자를 먹이지 않으며,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접대하지 아니하며, 구걸하는 자를 지나치는 것도 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의 존재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도 외면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들에게 손대접을 베푸는 것은 더없는 선이다. 나아가, 영적 필요를 외면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자신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고전 9:16) 복음을 전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며, 크나큰 상급이 주어지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전도자를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게 하실 것(단 12:3)이다. 2023. 7. 31.
2009.02.22. 그의 삶에 나의 삶을 포개고 성경을 읽으며…… 성경 인물의 심정이 생생하게 느껴지며, 나의 경우와 겹쳐진다. 아, 곤고에 처한 자여. 2023. 7. 29.
2009.02.22. 저녁 예배 후 – 요나 4: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요나 4:2) 이 구절의 요나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알고 계실 겁니다. 본 절에서 요나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이미 알고 있었음이 드러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선지자로 기름 부음 받은 자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하나님과 깊고 친밀한 관계를 맺어온 그였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할 사역자이기에 그만큼 영성과 훈련의 과정을 쌓아왔을 겁니다. 그러나.. 2023.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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