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530 2009.02.21. 하늘을 볼 것 하나님과 생명력 있게 잘 살아가다가…… 내가 말라죽을 지경에 이르자 두려움과 이 어려움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인간적인 방법을 택했다. 상황은 안 좋게 돌아가고 있다. 2023. 7. 23. 2009.02.21. 창세기 50:19-21 그리스도를 예표한 요셉 요셉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을 대신하지 않음을 인정 예수=하나님 남들이 해하려 하는 음모를 꾸미나 생존 음모에 해를 받아서 죽으심 12 지파의 조상들인 형제들에게 버림받음 12 제자들에게 버림받음 하나님이 이들의 고통 또는 죽음을 선으로 바꾸심 → 많은 사람을 구원 원수를 용서하고 그들에게 선을 베풀며 생명을 줌 2023. 7. 22. 2009.02.21. 창세기 48:15-16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창세기 48:15-16) 진수 형의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이다. 2023. 7. 21. 2009.02.21. 고린도전서 3:16-17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3:16-17) 우리가 모여 아름다운 하나님의 전을 이루지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도 하나님의 성전이요, 성령이 거하시는 전입니다. 이에 관하여 첫째로 우리 몸 소중히 다루십시오.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 2023. 7. 20.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