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529 2009.11.08. 긍휼로 먼저 다가오시는 주님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겔 16:6)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 5:5-6) 긍휼로 먼저 다가오시는 주님 2024. 7. 12. 2009.11.08. 자기 격언 게으르지 말라. 이제껏 잔 시간보다 앞으로 잘 시간이 더 길다. 2024. 7. 9. 2009.11.07. 나의 종말에 시작하고픈 소망 어느날 문득 하얗고 얇은 커튼이 묘하게 펄럭이는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과 가녀린 바람에 눈을 떴을 때, 하얀 방에 놓인 하얀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고개를 돌릴 때, 사랑하는 사람들과 예수님이 해맑은 얼굴로 나를 바라보면 좋겠다. 2024. 7. 8. 2009.11.06. 군대에서, 성경에서 하나님 찾기 강OO 상병님이 내게 찾아와 시편과 잠언을 제외한 구약의 어느 권을 읽을지 물었다. 몇 마디 주고받다가 전도서를 읽으라고 권했고, 그가 간 이후에 기도했다. 전도서를 읽든, 성경 어디를 읽든 그가 하나님을 발견하게 해달라고. 내일 새벽 기도 시간에도 하나님께 올려드릴 기도 제목이다. 2024. 7. 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