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529 2009.10.31. 인간의 가공 무엇이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아름다우나, 그것이 –주의가 되고 신봉하면 교만이 나타난다. 2024. 6. 27. 2009.10.31. 신령과 진정으로 신령(spirit)과 진정(truth)으로 예배하리.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둘 중 한 가지만 강조하다 보니 어떻게 되었는가? 교회가 나뉘고 교파가 나뉘어 다툰다. 그리스도의 몸을 찢는다. 부디 온전한 예배가 회복되기를. 2024. 6. 25. 2009.10.31.(새벽) 거울 보기 나는 언젠가 김OO 형제에게 전임 군종병인 김XX 형제를 용서하고 사랑하느냐고 물었다. 그는 정직한 대답을 회피했다. 그러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나 역시, 김OO 형제가 김XX 형제에게 가진 마음처럼 ‘다시 안 볼 사람’으로 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2024. 6. 24. 2009.(날짜 미상) 군대에서 나는 남들은 군대에서 몸을 만든다, 토익을 공부한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쌓아가겠다. 남들이 축구를 하고, PX에 있을 시기에 나는 하나님과 독대하고 있다. 2024. 6. 2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