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529 2009.01.23. 오래 참음 비난으로 나를 채우지 말라. 담대함을 잃는다. 억울해도 미안하단 말 들으려 하지 말라. 그 독을 약으로 바꾸라. 그리하면 훗날 하나님께서 신원해주실 것이다. 2023. 5. 31. 2009.01.22-23. 칭찬 칭찬에서 나를 발견하지 않는다. 칭찬으로 나를 만들지 않는다. 땅에서 상급을 받지 않는다. 2023. 5. 30. 2009.01.21. 감사와 원망 요즘 가위 바위 보를 계속 진다. 하루에도 몇 번씩 진다. 전입 초에는 한 번도 안 졌었다. 그래서 한 명 세워 놓고 눈 던지기를 할 때도 15번 중 한 번도 안 걸린 적도 있었다. 그러나 어느 때부터 계속 지기 시작하면서, 오늘도 8-9명의 식판을 혼자 닦았다. 섬긴다는 마음보다는 원망과 짜증이 났다. 물도 차갑고 손가락도 아프다. 그때 처음 자대 교회에서 설거지를 하던 때가 생각났다. 그때는 자원해서 감사로 했었는데. 2023. 5. 28. 2009.01.21. 포스트모던 글쓰기 이 이야기가 원하고 있다. 자신을 드러내기를. 나를 통하여. 인격과 의지를 갖고서. 2023. 5. 28.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