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종77 2009.10.21. 부대에서 ‘살리기’의 시작 수요 예배에 가는 중에 중대원들이 내게 기도 부탁을 한다. 소소하고 평범한 제목들. 나는 P교회로 가는 길에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 부대에 머물게 하신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고. 도망치고 싶었지만, 빨리 전역하고 싶었지만, 나는 이 부대를 위해 기도해야 함을. 우는 자들과 함께 울어야 함을 깨달았다고. 나는 OOOO대대 2중대의 군종병이라고. 감사하다고. 그리고 부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사랑을 구한다. 눈에서는 눈물이 흐른다. 요즘 나를 볼 때마다 힘든 기색을 보이며, 이제부터 교회에 나가지 않겠다고 하는 강OO 상병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전부터 나에게 기도해달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생각날 때 잠깐잠깐 마음 쏟지 않은 기도를 하였을 뿐이었다. 나는 기도하기를 쉬는 죄(삼상 12:23)를 범한 .. 2024. 6. 4. 2009.10.14.-16. 성도의 인내란? 성도의 인내란? 우선, 하나님께서 결코 나를 포기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감정일지라도. 2024. 5. 28. 2009.10.10. 은혜로우려면 “어떻게 하면 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나?” “약해지면 됩니다.” 2024. 5. 26. 2009.10.08. 은혜를 의지하는 자 은혜를 의지하는 자, 정죄함 없다. 2024. 5. 2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