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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83

2008.12.20. 잔인한 은혜 하나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기 원하여…… 내 소중한 것들을 앗아가신다. 그러는 동안 나는 바닥에 내팽개쳐지고 심령은 갈가리 찢겨 상해만 간다. 오늘 너무나 차가운 통화를 하였다.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나는 잊혀야 한다. 풀린 다리를 끌고 화장실 한 칸에 앉아 하나님께 물었다. 어디까지 낮추실 거냐고. 2023. 2. 25.
스가랴 6:1-15 | 이 땅에서 하나님을, 하나님 나라를 작성: 2019.10.13.(일) 정리: 2021.03.24.(수) 스가랴 6:1-15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오는데 그 산은 구리 산이더라 첫째 병거는 붉은 말들이, 둘째 병거는 검은 말들이, 셋째 병거는 흰 말들이, 넷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검은 말은 북쪽 땅으로 나가고 흰 말은 그 뒤를 따르고 어룽진 말은 남쪽 땅으로 나가고 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매 곧 땅에 두루 다니더라 그가 내게 외쳐 말하여 이르.. 2023. 2. 23.
스가랴 1:1-6 | 귀환 작성: 2019.09.22.(일) 정리: 2021.03.16.(화) 스가랴 1:1-6 다리우스 왕 이년 여덟째 달에, 주님께서, 잇도의 손자이며 베레갸의 아들인 스가랴 예언자에게 말씀하셨다. "나 주가 너희 조상들에게는 크게 화를 내었다. 그러므로 너는 백성들에게 알려라.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간다.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는 너희 조상을 본받지 말아라. 일찍이 예언자들이,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고 하면서, 너희의 조상에게, 악한 길과 악한 행동을 모두 버리고 어서 돌이키라고 외쳤다. 그러나 너희 조상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나의 말에 귀도 기울이지 않았다. 나 주의 말이다. 너희의 조상,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 그 .. 2023. 2. 12.
2008.12.12.? 13? 불발탄의 꿈 꿈을 꾸었다. 밤중에 웬 야외 무대가 있고, 그 앞에 많은 사람들이 팔을 들고 흔들며 뛰는 등 열광하며 찬양하고 있었다. 그때 하늘에서 거인의 얼굴이 나타났다. 거인이 입을 벌리자 폭탄이 나와 사람들 속으로 떨어졌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폭탄을 피해 달아났다. 다행히 폭탄은 터지지 않고 땅에 박혔다. 그런데 그 와중에 단 몇 사람만이 도망가지 않고 무릎을 꿇은 채 기도하고 있었다. 이들은 처음부터 이렇게 기도하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서서 뛰는 바람에 가라져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진정한 믿음은 환난 중에 드러난다. 이 믿음은 마음을 끝까지 지키는 자들의 것이다. 이들이 가진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몰아냈다. 누가 봐주지 않아도 상관없다. 이 상황을 무대에서 멀찍이 지켜보고 있던 나는 앞으로 걸어가 .. 2023.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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