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도81 2009.05.27. 베뢰아 사람처럼 성경 읽기와 QT……. 베뢰아 사람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받자. 기도에도 마음을 다하자. 2023. 12. 31. 2009.05.25. 갇힌 자의 선교 등을 보며, 선교지에서 일어나는 소식에 어째서 이곳 군대에서 내 가슴이 뛰고 눈물이 나는 걸까. 요즘 유행하는 노래 가사처럼 ‘왜 그런지 몰라.’ 하지만 아마도 그건 레바논과 같은 내 심령에도 하나님의 손길을 그리워하고 바라는 씨앗이 심겨 있기 때문이리라. 2023. 12. 27. 마가복음 9:14-29 | 능력의 근원을 포기하는 것 작성: 2008.08.14.(목) 정리: 2023.12.24.(일) 마가복음 9:14-29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2023. 12. 24. 2009.05.24. 나는…… 나를 제대로 본다. 나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안주할 만한 자가 아니었다. 나는 결코 유능하고 재능 있는 사역자가 아니었다. 나는 기름 부음이 끊기지 않게 해달라고, 촛대를 옮기지 말아 달라고 애걸복걸해야 마땅하고 시급한 자였다. ……그리고 한국 교회도 마찬가지다. 2023. 12. 2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