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도81 2009.06.14. 후회 내가 육신의 아버지가 수술을 받을 때 귀찮아하지 않고 옆에서 자리를 지키며 기도했더라면…… 나는 하나님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2024. 1. 25. 2009.06.14. 군대에서의 기도란 기도 시간과 장소가 따로 없는 애굽에서 부르짖음과 신음이 기도가 되었다. 수시로 성령 안에서의 기도가 되었다. 군대에서도 그러하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에베소서 6:8) 2024. 1. 23. 2009.06.01. 대화 “그 피는 불변하다. 그 피는 영원하다. 그 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루에 일곱에 일곱에 일곱 번이라도 용서한다.” ……“이래도 나를 용서하시겠습니까?” 그분은 되물었다. “나를 신뢰하지 못하느냐?” 그리고 다시 한 번 반복하셨다. “그 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024. 1. 13. 2009.05.30. 그는 기억하고 상기시킨다 자기 의 내려놓기……. 하나님, 이제야 약속을 지키네요. 그때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했는데. 2024. 1. 9. 이전 1 ··· 5 6 7 8 9 10 11 ··· 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