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울46 열왕기하 5:1-7 | 나아만과 바울, 그리고 무명의 여종 작성: 2023.12.20.(수) 정리: 2023.12.20.(수) 열왕기하 5:1-7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하니 아람 왕이 이르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하더라 나아만이 곧 떠날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 2023. 12. 21. 2009.05.16. 나만의 이유 바울이 왜 혼자 사는 것이 좋다고 했는지, 세례 요한만의 기쁨이 어떤 것이었는지 나는 안다. 2023. 12. 10. 2009.05.16. 골로새서 2장 5절 감사할 일이다! 내 몸이 군대에 홀로 있어도 연락 가능한 기도자들이 있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교제하며, 형제 됨을 확인하고, 가르치고 권면한다. 하나님께서 연약한 나를 붙드시고 그분의 일을 이루려 하심이 아닌가! 그러나, 훗날 홀로 남아 대적들에게 둘러싸여도, 사람과의 연락이 끊기고 하나님과 끊어진 것 같은 곤고한 날이 올지라도, 나는 의지를 무릎 꿇려 하나님을 신뢰하고 감사할 것이다. 그 날에 그 땅에서도……. 2023. 12. 6. 2009.05.16.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양으로 김JG 병장님이 내게 이것저것을 물으며, 자신은 성당의 엄숙한 분위기가 좋다고 하였다. 내가 ‘종교적’인 것을 좋아하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하며, 성당에 있으면 200-300년 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하였다. 나는 안타까움도 일었지만, 그보다 바울 사도가 여러 사람에게 어려 모양으로 복음을 제시했다는 말과 함께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는 책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2023. 12. 5.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