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영수첩119 2009.08.24. 치료자 의사에게는 자신의 약점과 환부를 드러내 보여야 한다. 언제까지고 강한 척할 수 없다. 2024. 4. 6. 2009.08.20. 지혜 스스로 지혜 있다 하는 자는 지혜를 구하지 않아 어리석다. 그러나 진정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다. 이것이 진정한 지혜다. 지혜는 겸손하고 지혜를 갈망하며 경외하는 자에게 온다. 2024. 4. 3. 2009.08.07. 찬양 <그 사랑>, <나를 세상의 빛으로> 주님은 꺼져가는 등불을 다시 실리사 어둠을 밝히는 빛과 산 위의 동네가 숨기지 못하는 것처럼 등경 위에 두는 불로 삼으신다. 2024. 4. 1. 2009.08.06.? 07.? 카이로스와 크리스천 ‘하나님의 때’에 관하여 아는 자는 범죄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정갈한 그릇을 사용하시는데, 자신의 죄가 하나님의 때를 늦추거나, 너무 늦춰 그의 인생 중에 이루어지지 못하게 할 수도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도 범죄한다면 그는 은혜도 모르는 죄인 중의 상 죄인이다. 나는 상 죄인이다. 2024. 3. 28.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