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영66 2009.05.18. 제 눈의 들보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자는 남을 정죄할 수 없다. 2023. 12. 17. 2009.05.18. 영광을 드러내는, 영광의, 영광스러운 삶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 하나님의 삶을 살아낸다 2023. 12. 15. 2009.05.16.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군대에 오면 절실하게 안다. 남자들은 타고난 죄인이다. 그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어떠하든, 여성을 철저하게 인격으로 대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여자란 유희의 대상, 음식에 지나지 않는다. 2023. 12. 3. 2009.05.04. 혼돈 모월 모일 새벽. Y 상병이 내 멱살을 잡아 일으켰다. 오늘 새벽. 나는 시간을 잘못 봐서 예정 시간보다 1시간 일찍 Y 상병을 깨웠다. 그때나 이때나 나는 더럽게 욕을 먹었고, 사수에게까지 혼났다. 내 다리는 풀리고 얼굴에선 핏기가 싹 가셨다. 그전까지 속으로 을 부르고 있었는데, 이제는 비아냥이 되었다. 하나님은 높고 위대하신데, 나는 땅에서 연약한 채로 흠씬 두들겨 맞고 있다. 2023. 11. 10. 이전 1 2 3 4 5 6 7 8 ···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