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영66 2009.05.01. 가장 답답한 순간 단상이 기억나지 않을 때가 가장 답답한 순간 중 하나다. 지금이 그렇다. 방금 전까지 알고 있었는데……. 2023. 10. 30. 2009.04.26. 말보다, 행함보다 내가 아는 것 < 내가 아는 것을 행하는 것 < 성령께서 내 안에 충만하여 나를 주장하여 말하는 것, 성령의 기름이 내 안에서 출렁이는 방향대로 가는 것. 2023. 10. 11. 2009.04.26. 차라리 성경보다 성경을 가지고 땅의 이야기를 한다면 차라리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읽는 편이 낫다. 2023. 10. 8. 2009.04.08. 나보다 그가 원하는 것 내 영이 원했던 것, 그 이상으로 아버지께서 원하셨던 것, 그것은 ‘만남’ 2023. 9. 12. 이전 1 ··· 3 4 5 6 7 8 9 ···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