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병영66 2009.02.01. 새벽 기도 오랜만에 나간 새벽 기도. 몸이 피곤하다. 다시 육체를 쳐서 길들여놔야겠다. 2023. 6. 25. 2009.01.29. 군대 늦게 가는 이유 하나님께서 나를 군대에 늦게 보내신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IVF 리더를 한 학기 하고 가라는 게 아니라, 많은 나이에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것을 배우라고 보내신 것이다. 2023. 6. 13. 2009.01.26. 지혜의 잠언 (2009.01.18. 이후 날짜 미상의 글을 읽고) 버릴 것을 취하면 상당한 피해를 볼 것이다. 2023. 6. 9. 2009.01.24. 연패의 이유 기쁨으로 자원하여 하는 것과 억지로 떠밀려 하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다. 감사로 섬기는 것과 혼나지 않으려고 일하는 것의 차이도 그러하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내게 가르치기 위하여 가위바위보를 날마다 지게 하셨다. 오늘 모든 분대원들의 식판을 홀로 닦으며. 주께서 내게 무엇을 가르치기 원하시냐고 따져 물었을 때 들은 대답이다. 2023. 6. 3.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