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벽기도30 2009.09.05. 새벽 기도 5 E를 두고 기도하는데 이마를 바닥에 찧어가며 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그를 얼마나 품길 원하시는지……. 그를 도와줄 공동체도 없고, 그도 찾아가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하나님의 때에 역사하셔야 한다. 나는 그와 J가 한국어문학과의 느헤미야가 되기를 기도했고, W가 에스라가 되기를 기도했다. 2024. 4. 17. 2009.09.05. 새벽 기도 3 단순히 신종 플루가 사라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다. 이 일을 통하여 우리 부대가 하나님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것이 성경적인 기도라 여겼다. 최근 읽은 에스겔의 내용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 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2024. 4. 15. 2009.09.05. 새벽 기도 2 최근 전화 통화를 한 지체들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2024. 4. 14. 2009.09.05. 새벽 기도 1 오늘 설교를 듣고, 나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니 목사님도 사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2024. 4. 13. 이전 1 2 3 4 5 6 ···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