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양록537 2008.11.19.(수) 최상의 기도 자기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다. 예수님도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다. 우리가 할 최선의 기도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알고 주관하시며 가장 선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뜻과 그 성취를 간구하는 것이다. 2022. 12. 17. 2008.11.18.(화) 행군 묵상 3 25km쯤 걸을 때 오른쪽 무릎에 이상이 왔나. 주저앉고 싶었지만 신음 소리를 내며 오른쪽 다리를 질질 끌며 완주했다. 그리스도의 골고다 언덕길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2022. 12. 15. 2008.11.17. 행군 묵상 1 별을 올려다 보고, 달빛에 길을 비추어 걸으며 이 찬양을 올린다. 2022. 12. 14. 2008.11.16. 조국기도문 훈련소 기간의 마지막 주말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휴식을 풀어진 마음으로 보내기보다 내일부터 있을 훈련에 대비하여 마음은 굳게 하고 몸은 편하게 합시다.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리자가 되어야 할 대한민국 육군이기 때문입니다. 교육 철저 2일간 휴식! 2022. 12. 13.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1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