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양록537 2009.04.08. 나보다 그가 원하는 것 내 영이 원했던 것, 그 이상으로 아버지께서 원하셨던 것, 그것은 ‘만남’ 2023. 9. 12. 2009.04.08. 기도란 필요할 때 기도하는 것 < 사랑해서 늘상 속삭이는 것 2023. 9. 12. 2009.04.08.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신다는 것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신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안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쓰시기 위하여 내게 주신 거룩, 성결, 성령의 기름과 불꽃을 소멸하지 않도록 지키시는 것이다. 2023. 9. 10. 2009.04.07. 양자 분대를 옮긴 지 한 달이 넘었다. 지금의 분대장이 나를 여기로 데리고 왔다는 걸 알았다. 하나님 아버지도 고아 같이 나를 버려둔 채로 두지 않으시고, ‘아바’라 부르게 하셨다. 2023. 9. 9.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1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