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십자가66 2008.12.27. 새벽 기도 5 예전에 이런 말을 듣고 즐겨 썼던 표현이 있다. 십자가는 나를 위한 것이지만 이 세상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내가 이 ‘문장’에 매료되어 있을 때, 나는 ‘나를 위한 십자가’를 잊어만 갔다. 그래서 오늘만큼은 문장 속 말의 순서를 바라보고자 한다. 십자가는 온 세상을 위한 것이지만, 나 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 문장을 대할 때는 이기심이 빠져야 한다. 십자가는 온 세상의 각 사람을 위해 세워졌다. ‘나’라는 존재를 무리‧군중 속에 묶어버리지 않고, 절대로 넘어가는 법 없이 찾아내어 은혜를 부어주신다. 이는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겠지만, 나를 사랑하는 십자가의 그리스도가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2023. 3. 19. 2008.12.24. 성탄 전야 예배: 로마서 6:5, 8 긴장 속 기쁨 구석진 마굿간 속에 서 있는 나 동방박사 들고 온 향유와 유향과 몰약 이곳에서 십자가까지 따라가리 장사 지낼 때 내 손으로 눈물과 향유를 치리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리 황금보다 빛나는 왕이시여 당신의 앞에 꿇어 경배하며 2023. 3. 11. 2008.12.20. 날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노라 나는 날마다 죽노라…… 매일 나를 무릎 꿇리노라…… 심령에 채찍질을 하고 교만에 가시관을 씌운다…… 십자가로부터 도망가지 않도록 못을 박노라. 2023. 2. 28. 2008.12.08. 예수의 손 내 발을 씻긴 손을 굵은 못이 뚫었다. 2023. 2. 2.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