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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66

시편 82:1-8 | 마른 뼈의 기도 작성: 2009.04.26.(일) 정리: 2026.03.02.(일)시편 82:1-8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셀라)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개역개정) 나의 묵상: 마른 뼈의 .. 2026. 3. 2.
2009.12.20. 십자가의 의미 (정리 2025.09.16. (화)) 흔히 십자가의 모양을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넓게는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는 것이라 한다. 그런데 한번 눈을 달리해보자. 이 관점은 인간의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먼저 사랑하시고, 예수께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십자가에 죽으셨음(롬 5:8)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흔히 알고 있는 이 해적 전에 하나님 관점의 풀이를 순서상 먼저 두어야 한다. 아래로는 인간을 사랑하여 예수께서 내려오셨고(임마누엘), 그분은 두 팔 벌려 우리 모두를 사랑하셨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너도 이와 같이 하라.”(눅 10:37) 2025. 9. 16.
2009.12.13. 서울시청 앞 크리스마스 트리 서울시청 앞 크리스마스 트리 꼭대기엔 십자가가 빛나고 있다. 이는 잘못 세운 것일 수도 있고, 잘 세운 것일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으로 나심을 축하하는 날이다. 그런데 이 날 처참한 죽음을 상징하는 사형틀을 보란 듯이 세워놓은 것이다. 그런데 예수께서 나실 때 동방 박사들이 가져온 예물 중에 유향과 몰약 등이 있다. 이 물품은, 다중의 목적과 다중의 함의가 있지만, 일단은 죽은 자를 장사할 때 시신의 부패를 막고 시취를 억제하는 데에 쓰인다. 예수께서는 태어나자마자 죽음을 준비하는 선물을 받은 것이다.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대부분 한참 후에야 의미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물론 누구보다 이 일을 벌이신 하나님께서 일이 일어나기 이전부터 모든 것을 가장 잘 알고 계셨다. 예수께서 .. 2024. 11. 8.
2009.12.13. 로뎀나무와 십자가 로뎀나무는 십자가를 예표했다. 그 아래서 쉰다. 그 아래서 먹고 잔다. 그 아래서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인 그리스도의 보혈을 섭취한다. 2024.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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