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십자가66 2009.10.09. 최고의 예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예수께 향유를 부은 여인, 빌립보 교회에 자신을 전제처럼 쏟아붓고 싶다는 바울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순교는 내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예배다. 2024. 5. 25. 2009.10.08. 단번에 드린 영원한 제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흠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내 삶과 죽음이 하나님께 드려질 수 있을까? 죄인인 내가? 결국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드려야 한다. 모든 호흡도, 사역도, 선교도, 순교마저 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2024. 5. 24. 2009.07.26. 숨질 때 내 할 말 내가 마지막에 할 말,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그리고 이와 같이 답해주소서. “네가 오늘 나와 낙원에 있으리라.” 2024. 3. 22. 2009.07.21.-22. 치유와 고통 전에 홍OO 병장님이 무릎이 까졌다며 밴드 하나 붙여달라고 했다. 나는 과산화수소수, 솜, 포비돈 용액, 연고, 밴드를 줄줄이 꺼내 들었다. “이기 뭐꼬?” 나는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었다. “아따, 써비스 좋네.” 나는 과산화수소수의 뚜껑을 열었다. “조금 쓰라릴 겁니다.” 상처 부위에 떨어진 방울이 부글부글 거품을 내며 소독 작용이 일어났다. “습-! 습-!” 그가 두 손으로 무릎을 잡고 몸을 배배 꼬았다. 포비돈 용액을 칠 때도 그랬고, 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이고 나서도 “습-! 습-!” 하는 소리는 가라앉지 않았다. 모든 치유에는 고통이 따르고, 희생이 따른다. 살을 가르는 수술이 없으면 몸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듯이, 아픔이 있어야 치유가 있고 회복이 있다. 우리의 성화가 이러하다. 그런데.. 2024. 3. 12. 이전 1 2 3 4 5 6 7 ···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