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나님246 2009.10.24. 한국 교회 한국 교회가 아무리 어리석고 패역하여 가망이 없다 할지라도, 나는 한국 교회를 포기할 수 없다. 나보다도 내 하나님께서 포기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2024. 6. 11. 2009.10.14.-16. 성도의 인내란? 성도의 인내란? 우선, 하나님께서 결코 나를 포기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감정일지라도. 2024. 5. 28. 2009.10.08. 우연은 없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이란 없다. 하지만 범죄에의 탐닉은 하나님의 때를 훼방하려는 대적에게 동조하는 것이다. 2024. 5. 22. 2009.10.07. 유언 2 내 장례를 치르지 말며 무덤을 조성하지 말고 묘비를 세우지 마십시오. 죽은 육체로 이 땅을 차지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직 산 자의 땅으로 삼아 누구든지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이 땅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소리 가득하여 많은 물소리 같게 하십시오. 나의 장례나 무덤이나 묘비에 들일 재정이 있다면 그것으로 사람을 살리고 예배를 세우는 데에 쓰십시오. 죽은 자는 죽은 자로 장사하게 하십시오. 혹 추모 예배를 열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예배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왕이었던 다윗과 솔로몬도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인식하고 있었기에 춤출 수 있었고 하나님만 높이며 스스로를 없이할 수(nothing) 있었습니다. 그냥 어느 예배 때 나 같은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은혜 베푸셨는가만.. 2024. 5. 21. 이전 1 2 3 4 5 6 ··· 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