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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27-33 | 진정한 최고 집권자의 통치 작성: 2008.09.24.(화) 정리: 2024.02.04.(일)\ 마가복음 11:27-33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거니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내게 대답하라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니 그러면 사람으로부터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요한을 참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하는지라 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 2024. 2. 4.
2009.06.17. 찬양 작사 모티브 짜기 하나님 영광이라 말하며 추구하던 나의 욕심 모두 다 버리고 겉으론 거룩한 척 돌아서면 죄를 사랑하던 나 모두 다 버렸네 2024. 2. 4.
마가복음 11:20-26 | 믿음과 그리스도를 닮는 성령 충만 작성: 2008.09.20.(토) 정리: 2024.02.03.(토) 마가복음 11:20-26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없음) (개역개정) 나의 묵상.. 2024. 2. 3.
2009.05.(날짜 미상) 관점의 변화 이전 관점의 그리스도인: 사람을 천국으로 보내는 자 지금 관점의 그리스도인: 천국을 오게 하는 자 2024. 2. 3.
시련이시여 작성: 2024.02.02.(금) 시련이시여 나는 선물을 바란 적이 없다. 내가 원한 건 오로지 당신이었다. 금은보화를 주어도 당신이 사라지면 재와 티끌일 뿐이다. 당신은 내 청을 들어준 적이 없다. 선물하지 말아 달라고, 당신이 내 선물이라고 했지만, 당신은 손 대신 선물을 내밀었다. 나는 아프다고, 하지 말라고 애원했지만, 당신은 아프지 말라며 벼랑 끝에 선 나에게 먹지도 못할 무거운 선물을 안기며 밀었다. 그래서 더 빨리 추락했다. 밑바닥에서 죽지도 못한 채 고통에 차 비명을 질렀지만, 저 위의 당신은 등을 돌려 사라져 보이지 않았다. 당신은 나를 응원한다고 했지만, 당신은 내게 하고 싶은 대로 할 뿐 내 호소를 듣지 않았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묻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 2024. 2. 2.
2009.05.(날짜 미상) 군대에서 불러야 할 찬송가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통일찬송가 358장 후렴)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새찬송가 358장 후렴) * 필기에는 358장 후렴이라고 적어놨으나, 통일찬송가인지 새찬송가인지 적지는 않아서 두 찬송가를 모두 표기합니다. 2024.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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