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536 히브리서 11:1-7 | 사람은 사람을 고쳐쓸 수 없지만 작성: 2019.09.02.(목) 정리: 2021.03.09.(화) 히브리서 11:1-7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선조들은 이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훌륭한 사람으로 증언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나 있는 것에서 된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런 제물을 드림으로써 그는 의인이라는 증언을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는 죽었지만,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직도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지 않고 하늘로 옮겨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옮기셨으므로, 우리는 그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옮겨가기 전에 그는.. 2023. 2. 9. 2008.12.09. 기쁜 소식 우리 분대는 창고에서 물품을 모아 각 부대로 보내는 일을 한다. 오늘은 한 사단으로 물건을 보내는 작업이 취소되었다. 이 소식을 창고로 달려가 전하자 다들 “아싸!” 하며 기뻐하였다. ― 하늘로부터의 기쁜 소식을 모두가 듣고 기쁘게 반응할 수 있다면 2023. 2. 9. 히브리서 10:19-39 | 소시오패스는 사이비다 작성: 2019.09.11.(수) 정리: 2021.03.05.(금) 히브리서 10:19-39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서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휘장을 뚫고 우리에게 새로운 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휘장은 곧 그의 육체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제사장이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우리는 마음에다 예수의 피를 뿌려서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맑은 물로 몸을 깨끗이 씻었습니다. 또 우리에게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고백하는 그 소망을 굳게 지킵시다. 그리고 서로 마음을 써서 사랑과 선한 일을 하도록 격려합시다. 어떤 사람들의 .. 2023. 2. 6. 2008.12.08. 아프다 아프다…… 군대 와서 처음으로 힘들다고 느꼈다. 되는 일이 없다. 안 좋은 일이 하루 동안에 연발로 터진다. 심령은 상해만 간다. 하나님께서 언제까지 날 낮추실지. 2023. 2. 6. 히브리서 10:1-18 | 하나님의 일 작성: 2019.08.31.(토) 정리: 2021.03.04.(목) 히브리서 10:1-18 율법은 장차 올 좋은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요, 실체가 아니므로, 해마다 반복해서 드리는 똑같은 희생제사로써는 하나님께로 나오는 사람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더라면,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한 번 깨끗하여진 뒤에는, 더 이상 죄의식을 가지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제사 드리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제사에는 해마다 죄를 회상시키는 효력은 있습니다.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때에,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입히실 몸을 마련하셨습니다. 주님은 번제와 속죄.. 2023. 2. 4. 2008.12.08. 눈 치우기 눈이 계속 내리는 중에 쌓인 눈을 치우고 돌아서면 그 자리에 또 다시 눈이 쌓여 있다. 회개와 치유의 과정도 이렇다. 나도 모르는 사이 계속 범죄하거나 상처가 쌓인다. 그래도 매일 수고하여 나라는 성전을 청소해야 한다. 2023. 2. 4. 이전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 2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