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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21-28 | 반응 작성: 2019.01.05.(토) 정리: 2022.12.14.(수) 마가복음 1:21-28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 2022. 12. 15.
2008.11.27. 행군 묵상 2 30km 행군 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과 동기들이 부르는 ‘퍼펙트 가이’라는 이름을 지킬지 고민했다. 나는 만용을 관두고 내 이름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을 묵상하였다. 우리의 싸움은 하나님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 치러진다. 그 이름을 망령되이 여기는 것들을 대적하고, 그 이름을 축소시켜 땅바닥에 던져 짓밟으려는 자들에 맞서고, 그 이름을 싸구려로 만들어 초코파이 값에 팔아치우는 세력들이 항거한다. 우리는 우리의 대적들과 반대로 행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며,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온 세계와 열방에 가득 알려지도록 전파한다. 이것이 우리에게 부여된 임무다. 2022. 12. 14.
마가복음 1:14-20 | 사랑이 이긴다 작성: 2019.01.03.(목) 정리: 2022.12.13.(화) 마가복음 1:14-20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개역개정) 각주 표기 ‧ 지나가시다가(16절): 헬라어 ‘페리파테우’를 사용했는.. 2022. 12. 14.
2008.11.17. 행군 묵상 1 별을 올려다 보고, 달빛에 길을 비추어 걸으며 이 찬양을 올린다. 2022. 12. 14.
마가복음 1:9-13 | 죄인의 괴수에게 임하는 은혜 작성: 2019.01.02.(수) 정리: 2022.12.13.(화) 마가복음 1:9-13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죄인의 괴수에게 임하는 은혜 은혜란 내가 그럴 만한 짓을 하지 않아도 받는 사랑인 것 같다. 내게 칭찬받을 만한 게 없다. 오히려 수치를 당하고 질책을 받을 것만 한가득이다. 최근 내 삶에 달라진 건 묵상을 재개했다.. 2022. 12. 13.
2008.11.16. 조국기도문 훈련소 기간의 마지막 주말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휴식을 풀어진 마음으로 보내기보다 내일부터 있을 훈련에 대비하여 마음은 굳게 하고 몸은 편하게 합시다.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리자가 되어야 할 대한민국 육군이기 때문입니다. 교육 철저 2일간 휴식! 2022.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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