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536 사무엘하 4:1-12 | 바아나와 레갑 형제 작성: 2024.04.26.(금) 정리: 2024.04.28.(일)사무엘하 4:1-12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은 아브넬이 헤브론에서 죽었다 함을 듣고 손의 맥이 풀렸고 온 이스라엘이 놀라니라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에게 군지휘관 두 사람이 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바아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레갑이라 베냐민 족속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들이더라 브에롯도 베냐민 지파에 속하였으니 일찍이 브에롯 사람들이 깃다임으로 도망하여 오늘까지 거기에 우거함이더라 사울의 아들 요나단에게 다리 저는 아들 하나가 있었으니 이름은 므비보셋이라 전에 사울과 요나단이 죽은 소식이 이스르엘에서 올 때에 그의 나이가 다섯 살이었는데 그 유모가 안고 도망할 때 급히 도망하다가 아이가 떨어져 절게 되었더라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과 바아나.. 2024. 4. 28. 열왕기하 13:10-21 | 절반의 실패 작성: 2008.12.27.(토) 정리: 2024.04.27.(토) 열왕기하 13:10-21유다의 왕 요아스의 제삼십칠 년에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십육 년간 다스리며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 가운데 행하였더라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유다 왕 아마샤와 싸운 그의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여로보암이 그 자리에 앉으니라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와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 2024. 4. 27. 2009.09.15. 부메랑 효과 12월 어느 토요일에 전화로 후배들을 지도하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준 적이 있었다. 이후 감춰졌던 내 말로 인한 실책들이 터져 나왔다. 주님, 나를 용서하소서. 2024. 4. 27. 열왕기하 13:1-9 | 고통의 목적 작성: 2008.12.26.(금) 정리: 2024.04.26.(금)열왕기하 13:1-9유다의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의 제이십삼 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십칠 년간 다스리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가고 거기서 떠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노하사 늘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 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넘기셨더니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그들이 학대받음을 보셨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에 구원자를 이스라엘에게 주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전과 같이 자기 장막에 거하였으나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여로보암 집의 .. 2024. 4. 26. 2009.09.13. 작은 추 하나의 시소 게임 옛 사람이 잠깐 드러났을 뿐인데……. 그래, 말 한 마디 잘못 했을 뿐인데, 잠깐 마음을 지키지 못했을 뿐인데, 나는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을 위기에 처했다. 삶으로 계속 주님께 답해야 하는데. 세례 요한이 될 것인지, 삼손이 될 것인지. 2024. 4. 26. 시편 77:1-20 | 현재가 괴롭고 미래가 절망적일 때 작성: 2024.04.25.(목) 정리: 2024.04.25.(목)시편 77:1-20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셀라) 주께서 내가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내가 옛날 곧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였사오며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 2024. 4. 26.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2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