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3 2009.06.19. 간사한 나 사람은, 나는…… 참 간사한 존재다. 전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일을 재깍재깍 잘 하더니, 요즘은 누가 보지 않으면 잘 하려 하지 않는다. 2024. 2. 6. 출애굽기 4:10-17 | 내게로부터 눈을 들어 전능한 하나님을 신뢰하기 작성: 2023.01.18.(수) 정리: 2023.01.19.(목) 출애굽기 4:10-17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저는 본래 말재주가 없는 사람입니다. 전에도 그랬고, 주님께서 이 종에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 지금도 그러합니다. 저는 입이 둔하고 혀가 무딘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하는 이를 만들고 듣지 못하는 이를 만들며, 누가 앞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거나 앞 못 보는 사람이 되게 하느냐? 바로 나 주가 아니더냐? 그러니 가거라. 네가 말하는 것을 내가 돕겠다. 네가 할 말을 할 수 있도록, 내가 너에게 가르쳐 주겠다." 모세가 머뭇거리며 "주님, 죄송합니다. 제발 보낼 만한 사람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고 말씀드.. 2024. 2. 6. 마가복음 12:1-12 | 자신을 죽인 자를 제자 삼아 함께 영광에 들이는 그리스도 작성: 2008.09.26.(금) 정리: 2024.02.05.(월) 마가복음 12:1-12 예수께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지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그들이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이제 한 사람이 남았으니 곧 그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이르되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그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2024. 2. 5. 2009.(날짜 미상) 신명기를 읽다가 한국어문학과,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는 곳(신 12:5, 12:11, 12:21, 14:23, 14:24, 16:2, 16:6, 16:11 등) 2024. 2. 5. 이전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38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