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3 마가복음 2:23-28 | 최선의 사랑 작성: 2023.10.28.(토) 정리: 2023.10.28.(토) 마가복음 2:23-28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최선의 사랑 율법의 완성자 예수께서는 사랑 안에 하는 모든 것이.. 2023. 10. 29. 로마서 9:6-18 | 감사와 간구의 기도 작성: 2008.05.17.(토) 정리: 2023.10.28.(토) 로마서 9:6-18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 2023. 10. 28. 2009.04.29. 하늘에서 지상으로, 왕궁에서 마굿간으로 예수님은 성육신으로 우리와 같이 되셨고, 고아와 가난한 자와 과부, 그리고 죄인과 세리의 친구가 되셨다. 그러나 당시의 바리새인과 같이 오늘날 목회자들 중에도, 스스로를 거룩하게 구분하기를 원하는 자들이 많다. 릭 워렌 목사님 정도가 하와이안 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설교했다.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비단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호사스럽게 사는 사람은 왕궁에 있다.”(누가복음 7:25, 새번역) 2023. 10. 28. 마가복음 1:29-39 | 게으른 나를 죽이고 작성: 2023.10.27.(금) 정리: 2023.10.27.(금) 마가복음 1:29-39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드니라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 2023. 10. 27. 이전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 38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