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3 출애굽기 29:22-36a | 오직 당신께로부터만 작성: 2008.03.15.(토) + 2023.08.05.(토) 정리: 2023.08.05.(토) 출애굽기 29:22-36a 또 너는 그 숫양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그것의 내장에 덮인 기름과 간 위의 꺼풀과 두 콩팥과 그것들 위의 기름과 오른쪽 넓적다리를 가지라 이는 위임식의 숫양이라 또 여호와 앞에 있는 무교병 광주리에서 떡 한 개와 기름 바른 과자 한 개와 전병 한 개를 가져다가 그 전부를 아론의 손과 그의 아들들의 손에 주고 그것을 흔들어 여호와 앞에 요제를 삼을지며 너는 그것을 그들의 손에서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번제물을 더하여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냄새니 곧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너는 아론의 위임식 숫양의 가슴을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으라 이것이 네 분깃이니라.. 2023. 8. 5. 2009.02.25. 요나 4장 2절의 답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Y 상병을 마음으로 용서하다. (2009.02.22. 요나 4:2의 답) 2023. 8. 5. 출애굽기 29:1-21 | 소명과 거룩 작성: 2008.03.14.(금) 정리: 2023.08.05.(토) 출애굽기 29:1-21 네가 그들에게 나를 섬길 제사장 직분을 위임하여 그들을 거룩하게 할 일은 이러하니 곧 어린 수소 하나와 흠 없는 숫양 둘을 택하고 무교병과 기름 섞인 무교 과자와 기름 바른 무교 전병을 모두 고운 밀가루로 만들고 그것들을 한 광주리에 담고 그것을 광주리에 담은 채 그 송아지와 두 양과 함께 가져오라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의복을 가져다가 아론에게 속옷과 에봇 받침 겉옷과 에봇을 입히고 흉패를 달고 에봇에 정교하게 짠 띠를 띠게 하고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위에 거룩한 패를 더하고 관유를 가져다가 그의 머리에 부어 바르고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아론과.. 2023. 8. 5. 2009.02.24.-25. 악몽의 연쇄 잠을 한 숨도 못 잤다. 자려고 기도할 때마다 다른 생각들이 내 옷깃을 붙잡았다. 그 생각들은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불안‧TV 프로그램‧가요‧과거‧이상‧‘내가 군대에 있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등이었다. 생각들은 꿈의 형태로 돌아가며 나를 괴롭혔고 한 생각이 끝날 때마다 가수면 상태에서 깼다. 그러고는 성령님을 미미하게 불렀지만 다른 생각이 꿈으로 이어졌다. 끌려다니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2023. 8. 5. 이전 1 ··· 250 251 252 253 254 255 256 ··· 38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