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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9:36b-46 | 거룩한 제물 작성: 2008.03.24.(월) 정리: 2023.08.11.(금) 출애굽기 29:36b-46 또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깨끗하게 하고 그것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라 너는 이레 동안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거룩하게 하라 그리하면 지극히 거룩한 제단이 되리니 제단에 접촉하는 모든 것이 거룩하리라 네가 제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라 매일 일 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니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릴지며 한 어린 양에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와 찧은 기름 사분의 일 힌을 더하고 또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더할지며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리되 아침에 한 것처럼 소제와 전제를 그것과 함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여 여호와께 화제로 삼을지니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 2023. 8. 11.
2009.03.02.-03. 내 눈과의 언약 내개 큰 도움을 주었던 『모든 남자의 참을 수 없는 유혹』(좋은씨앗)이란 책에서 저자는 다음의 구절을 붙들고 지킨 끝에 승리하였다. 바로 오늘 내가 읽은 욥기 31장 1절이다. “내가 내 눈과 언약을 세웠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책을 읽은 후 나도 ‘내 눈과 언약을 세워’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자를 쳐다보지 않았다. 심한 것 같지만, 안목의 정욕이 될까, 생각으로 이어질까 두려웠고, 연약한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 나는 이 언약을 한동안 지켜오다가, 점점 마음이 풀어졌다. 그런데 오늘 성경에서 욥기 31장 1절에 이런 해설이 달려 있었다. 언약: 히브리어 ‘베리트’는 ‘자르다’란 뜻. 이는 고대 중근동에서 동맹, 계약 등을 맺을 때 짐승을 세로로 반을 잘라 놓고 그 사이를 언약 당사자가 .. 2023. 8. 11.
마태복음 27:62-28:10 | 태초의 빛이 내 안에 작성: 2008.03.22.(토) 정리: 2023.08.10.(목) 마태복음 27:62-28:10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하니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에게 경비병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지키라 하거늘 그들이 경비병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 2023. 8. 11.
2009.03.02. 나는 어제 취침 시간에 누워 부대에서도 교회에서도 나는 쓸모없는 인간인가 탄식했다. 그러나 오늘 기상을 했을 때 마음에 울리는 찬양이 진리를 확인시킨다. 천 년이 두 번 지나도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어떤 일이 내게 닥쳐도, 내가 어떤 일을 일으키더라도, 변함없는 주님의 빛이 나를 비춘다. 내 안의 중심이 주를 찬양하도록. 2023.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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