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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새벽 기도 의 상황들이 이어져도, 사랑하는 자를 떠나보내도, 군대에서 힘든 선임을 만나도,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2023. 7. 17.
히브리서 7:1-10 | 의와 평강이 승리다 작성: 2020.12.03.(목) 정리: 2020.12.03.(목) 히브리서 7:1-10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이 여러 왕을 무찌르고 돌아올 때에, 그를 만나서 축복해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첫째로, 멜기세덱이란 이름은 정의의 왕이라는 뜻이요, 다음으로, 그는 또한 살렘 왕인데, 그것은 평화의 왕이라는 뜻입니다. 그에게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생애의 시작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과 같아서, 언제까지나 제사장으로 계신 분입니다. 멜기세덱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족장인 아브라함까지도 가장 좋은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바쳤습니다... 2023. 7. 16.
2009.02.17. 자존심을 버리는 자유 스스로가 지도자보다 뛰어난 것 같거나 지도자가 부족해 보여도 공손하게 순종한다. 자존심은 애초에 버린다. 그래야만 자유로워진다. 누가 되었든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긴다. 그렇지 않고 스스로를 낫게 여기면 하나님께서 세우시지도 않았는데도 자신이 지도자가 되려 한다. 광야로 도망하기 전의 모세처럼 말이다. 2023. 7. 16.
히브리서 6:13-20 | 임마누엘 작성: 2020.12.02.(수) 정리: 2020.12.02.(수) 히브리서 6:13-20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자기보다 더 큰 분이 계시지 아니하므로, 자기를 두고 맹세하시고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을 주고 복을 줄 것이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겠다"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오래 참은 끝에 그 약속을 받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위대한 이를 두고서 맹세합니다. 그런데 맹세는 그들에게 모든 논쟁을 그치게 하여 주고, 확정을 지어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상속받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더욱 환히 나타내 보이시려고, 맹세로써 보증하여 주셨습니다. 이는 앞에 놓인 소망을 붙잡으려고 세상에서 피하여 나온 사람.. 2023.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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