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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내가 버려야 할 것 1월 31일 묵상을 읽다가 내가 버려야 할 것은? Y 상병에 대한 두려움. 이를 버려야 진정 하나님 한 분만 경외할 수 있을 것이다. 2023. 6. 28.
말라기 4:1-6 | 머뭇머뭇하여도 하나님이 선을 이루시리라 작성: 2020.11.12.(목) 정리: 2020.11.12.(목) 말라기 4:1-6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용광로의 불길같이, 모든 것을 살라 버릴 날이 온다. 모든 교만한 자와 악한 일을 하는 자가 지푸라기같이 타 버릴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불이 그들을 살라서, 그 뿌리와 가지를 남김없이 태울 것이다. 그러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할 것이니 너희는 외양간에서 풀려 난 송아지처럼 뛰어다닐 것이다. 내가 이 일을 이루는 그 날에, 악한 자들은 너희 발바닥 밑에서 재와 같이 될 것이니, 너희가 그들을 짓밟을 것이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는 율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여라. 그것은 내가 호렙 산에서 내 종 모세를 시켜서, 온 이스라엘이 지.. 2023. 6. 27.
2009.02.01. 군종은 군종이다 군종(軍宗)은 군종(軍從)이다. 2023. 6. 27.
말라기 3:13-18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법 작성: 2020.11.11.(수) 정리: 2020.11.11.(수) 말라기 3:13-18 "너희가 불손한 말로 나를 거역하였다. 나, 주가 말한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였기에, 주님을 거역하였다고 하십니까?' 하고 너희는 묻는다.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헛된 일이다. 그의 명령을 지키고, 만군의 주 앞에서 그의 명령을 지키며 죄를 뉘우치고 슬퍼하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단 말인가? 이제 보니, 교만한 자가 오히려 복이 있고, 악한 일을 하는 자가 번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재앙을 면한다!' 하는구나." 그 때에 주님께서는, 주님을 경외한 사람들이 서로 주고받는 말을 똑똑히 들으셨다. 그 가운데서도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이름을 존중하는 사람들을 당신 앞에 있는 비망록에 기록하셨다.. 2023.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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