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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새벽 기도 오랜만에 나간 새벽 기도. 몸이 피곤하다. 다시 육체를 쳐서 길들여놔야겠다. 2023. 6. 25.
말라기 3:6-12 | 나 주의 것……을 훔치는 도둑 작성: 2020.11.10.(화) 정리: 2020.11.10.(화) 말라기 3:6-12 "나 주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 야곱의 자손아, 너희는 멸망하지 않는다. 너희 조상 때로부터, 너희는 내 규례를 떠나서 지키지 않았다. 이제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겠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그러나 너희는 '돌아가려면,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합니까?' 하고 묻는구나.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훔치면 되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나의 것을 훔치고서도 '우리가 주님의 무엇을 훔쳤습니까?' 하고 되묻는구나. 십일조와 헌물이 바로 그것이 아니냐! 너희 온 백성이 나의 것을 훔치니, 너희 모두가 저주를 받는다. 너희는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놓아, 내 집에 먹을거리가 넉넉하게 하여라. 이.. 2023. 6. 24.
2009.01.31. 내 삶의 유일한 청중 예수께서는 부활의 영광을 얻기 전 자신을 나타내지 않으려고 하셨다. 부활 이후에야 사도들이 예수께서 전한 천국 복음을 예수 이름을 전하는 것으로 하였다. 하나님의 사람들도 이 땅에서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하나님만 높이고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 날에, 아니 이 생에서부터 하나님께 기억되고 인정 받으면 족하다. 2023. 6. 24.
시편 19:1-14 | 살리는, 살게 하는 작성: 2020.11.09.(월) 정리: 2020.11.09.(월) 시편 19:1-14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창공은 그의 솜씨를 알려 준다. 낮은 낮에게 말씀을 전해 주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알려 준다. 그 이야기 그 말소리, 비록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그 소리 온 누리에 울려 퍼지고, 그 말씀 세상 끝까지 번져 간다. 해에게는, 하나님께서 하늘에 장막을 쳐 주시니, 해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처럼 기뻐하고, 제 길을 달리는 용사처럼 즐거워한다.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으로 돌아가니, 그 뜨거움을 피할 자 없다. 주님의 교훈은 완전하여서 사람에게 생기를 북돋우어 주고, 주님의 증거는 참되어서 어리석은 자를 깨우쳐 준다. 주님의 교훈은 정직하여서 마음에 기쁨을 안겨 주고, 주님.. 2023.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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