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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수) 좌절의 귓속에서 울리는 희망가 수상자가 이미 결정되어 있고…… “양보하겠습니다” 한 마디로 놓쳐버린 중대장 훈련병, 1-2초 차이로 놓친 서무계 훈련병도 아닌……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으며, ‘최선을 다한다는 말에는 가치를 잘 포착한다는 의미 또한 포함한다’는 말을 지어낼 때 들려주신 아버지의 노래, 2022. 12. 20.
마가복음 2:13-17 | 처절한 기도 작성: 2019.01.09.(수) 정리: 2022.12.18.(일) 마가복음 2:13-17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 2022. 12. 19.
2008.11.17.-18(월-화) 행군 묵상 3 행군을 하며…… ‘내 몸 사랑하기’에 다시 이를 수 있었다. 다리야, 좀만 더 힘내자. 2022. 12. 18.
마가복음 2:1-12 | 치유와 온전함을 위한, 작성: 2019.01.08.(화) 정리: 2022.12.17.(토) 마가복음 2:1-12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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