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42 마가복음 3:7-19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작성: 2019.01.13.(일) 정리: 2022.12.24.(토) 마가복음 3:7-19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따르며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많은 무리가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예수께서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몰려왔음이더라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많이 경고하시니라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 2022. 12. 24. 2008.11.22. 군대 보직 “하나님, 제 보직 어떡합니까?” “너는 내가 만들어 간다. 네가 어디에 있든지.”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되었더라. 2022. 12. 24. 마가복음 3:1-6 | 자연스러운 용기 작성: 2019.01.12.(토) 정리: 2022.12.21.(수) 마가복음 3:1-6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자연스러운 용기 손을 내밀 수 있을까. 바.. 2022. 12. 22. 2008.11.22. 사나이 우리아 진정한 군인, 우리아. 그는 군인 중의 군인이었으며 남자 중의 남자였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충절을 받으셨다. 충절이라 함은 한 왕에 대한 충성과 아내에 대한 절개를 아우르는 말이다. 유혹과 억압에도 시선을 돌리거나 고개를 숙이지 않고 한 분만을 바라보는 자가 지켜야 할 마음이다. 이 마음을 유지하는 자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나이다. 그가 이방인이었던 자 우리아다. 2022. 12. 22. 이전 1 ··· 342 343 344 345 346 347 348 ··· 38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