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2 마가복음 3:1-6 | 자연스러운 용기 작성: 2019.01.12.(토) 정리: 2022.12.21.(수) 마가복음 3:1-6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자연스러운 용기 손을 내밀 수 있을까. 바.. 2022. 12. 22. 2008.11.22. 사나이 우리아 진정한 군인, 우리아. 그는 군인 중의 군인이었으며 남자 중의 남자였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충절을 받으셨다. 충절이라 함은 한 왕에 대한 충성과 아내에 대한 절개를 아우르는 말이다. 유혹과 억압에도 시선을 돌리거나 고개를 숙이지 않고 한 분만을 바라보는 자가 지켜야 할 마음이다. 이 마음을 유지하는 자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나이다. 그가 이방인이었던 자 우리아다. 2022. 12. 22. 마가복음 2:23-28 | 모든 것에서 모든 것으로 작성: 2019.01.11.(금) 정리: 2022.12.20.(화) 마가복음 2:23-28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모든 것에서 모든 것으로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런 말을 했다. “당.. 2022. 12. 21. 2008.11.20.(목) 요한계시록 1 요한계시록을 읽으며 슬픈 현실과 미래를 보았다. 짐승과 거짓 선지자 등의 무리가 그리스도를 흉내 낼 때 사람들은 그에게 경배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임할 때 사람들은 이 재앙을 거두어 달라고 하면서도 번번히 “……회개치 아니하더라” 2022. 12. 21. 이전 1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 38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