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1 2009.10.05. 비전 공동체와 함께 식사할 때였다. 다들 앞날, 졸업 후 진로, 취업을 걱정하고 있었다. 이 땅에서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하는 걱정, 자신의 길을 모색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었다. 나는…… 아무 앞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나에게는 믿음이 있다. 나는 이 땅이 아닌 하늘을 바란다. 내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뿐이다. 내 모든 길과 삶을 그분께 맡긴다. 나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모략을 신뢰한다. 나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간다(히 11:8). 그리고…… 공동체에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2024. 9. 5. 잠언 8:1-21 | 지혜의 여인 작성: 2024.09.04.(수) 정리: 2024.09.04.(수)잠언 8:1-21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네거리에 서며 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이르되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너희는 들을지어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에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이는 다 총명 있는 자가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가 정직하게 여기는 바니라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 2024. 9. 4. 2009.11.28. 잠언 성경을 묵상할 때 놀라운 지혜가 부어진다. 깨달은 바를 기록하고, 가르치거나 통찰력으로 삼는다. 이OO 목사님의 갑절의 영감이 내게 임하는 것 같다. 이제 구할 것은 비둘기 같은 순결함(마 10:16)이다. 2024. 9. 4. 잠언 7:1-27 | 지혜라는 이름의 연인 작성: 2024.09.03.(화) 정리: 2024.09.03.(화)잠언 7:1-27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계명을 간직하라 내 계명을 지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여인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다 보다가 어리석은 자 중에, 젊은이 가운데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의 집쪽으로 가는데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여인이 그를 맞으니 이 여인은 떠들며 완악하며 그의 발이 집에 머물지 아.. 2024. 9. 4.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38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