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2 시편 78:9-31 | 이렇게까지 해도 은혜를 거두지 않는 아버지 작성: 2024.08.06.(화) 정리: 2024.08.06.(화)시편 78:9-31에브라임 자손은 무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율법 준행을 거절하며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과 그들에게 보이신 그의 기이한 일을 잊었도다 옛적에 하나님이 애굽 땅 소안 들에서 기이한 일을 그들의 조상들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되 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그들을 지나가게 하셨으며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인도하셨으며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 또 바위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메마른 땅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도다 그들이 그들의 .. 2024. 8. 7. 2009.(날짜 미상) 자랑의 대상 2007-2008 IVF 겨울 수련회에서 본 나의 죄……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나를 드러내기 위한 수단으로 삼은 것을, 지금 내 전투복에다가 하고 있었다. 2024. 8. 7. 시편 78:1-8 | 기록에 비추어 작성: 2024.08.05.(월) 정리: 2024.08.05.(월) 시편 78:1-8[아삽의 마스길] 내 백성이여, 내 율법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며 예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드러내려 하니 이는 우리가 들어서 아는 바요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한 바라 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사 그들의 자손에게 알리라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후대 곧 태어날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에게 일러서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2024. 8. 6. 2009.11.21. 빌립보서 4장 12절 (4) 이번 아침 식사에도 특정 반찬이 없었다. 후임병들이 마구 퍼가기에 한 명에게 적당히 하라고까지 했다. 나는 그냥 먹자고 자리에 앉았다가, 다른 인원이 남긴 걸 긁어서 먹었다. 양이 채워져서 감사했지만 스스로가 처량하게 느껴졌다. 2024. 8. 5.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38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