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32 빌립보서 2:5-11 | 나를 망하게 하사 낮추시는 하나님 작성: 2024.07.26.(금) 정리: 2024.07.28.(일)빌립보서 2:5-11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개역개정) 나의 묵상: 나를 망하게 하사 낮추시는 하나님내 속에 내가 가득하니 내 소견에.. 2024. 7. 28. 2009.11.15. 우연은 없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은 없다.” 이 말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하나님의 ‘계획’? ‘섭리’? 왠지 결정론적이거나 운명론적인 말은 차치하자. ‘인도’가 좋겠다. 사람에게만이 아닌 세상 전체를 볼 때는 ‘경륜’도 꽤 괜찮은 단어다. 2024. 7. 28. 이사야 53:1-12 | 사랑하니까 대신 작성: 2024.07.25.(목) 정리: 2024.07.26.(금)이사야 53:1-12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2024. 7. 26. 2009.11.15. 치타 4 전에는 스스로를 치타에 비유할 때 왠지 힘없고, 지쳐 쓰러진 낙심한 자의 분위기였는데, 오늘 묵상을 하며 그리스도와 치타, 진정한 치타의 삶을 발견하자 오히려 기뻤다. 치타는 부정적이지 않다. 2024. 7. 26.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38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