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530 2008.12.26. 늘 깨어 있는 파수꾼 생활관 막내는 늘 깨어 있어야 한다. 무슨 전달 사항이 떨어지면 맨 먼저 달려가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2023. 3. 14. 2008.12.24. 크리스마스 이브 헤롯과 같은 산타클로스와 연인들과 백화점을 피해 마굿간에서 기쁨을 맛보다. 2023. 3. 7. 2008.12.21. 눈 치우기 2 눈이 쌓인 후 바로 안 치우고 시간이 지나 굳은 뒤에 치우려고 하면 더 힘이 든다. 2023. 3. 6. 2008.12.21. 되찾은 행복 교회에서 식사를 나르고 설거지부터 다시 시작했다. 왠지……행복하다. 마음이 부요하다. 참 신기하다. 마음이 깨지고 비워진 지 하루만인데, 다시 웃을 수 있다니. 2023. 3. 3.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