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530 2009.05.17. 예수님처럼 나를 온전히 열어야, 형제들에게 더 속의 것을 털어놓아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나를 은혜와 치유의 통로로 사용하신다. 2023. 12. 12. 2009.05.16. 나 홀로 있어도 내가 독신으로 살아가는 이유는, 내게 가정을 돌볼 능력이 있기 전에 하나님께서 내 연약함을 다뤄야 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023. 12. 11. 2009.05.16. 나만의 이유 바울이 왜 혼자 사는 것이 좋다고 했는지, 세례 요한만의 기쁨이 어떤 것이었는지 나는 안다. 2023. 12. 10. 2009.05.16. 영화 <6번째 날>을 보고 남을 자신과 같이 여기려면, 우리와 같이 되신 예수님의 성육신을 상고하며, 복제 인간의 경우를 생각해 보라. 내가 그라면? 그의 질고와 기쁨과 상황이 나의 것이라면? 2023. 12. 9.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