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묵상록530 2009.05.21. 잊지 마라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러나 나는 살아있다. 예수께서 내 죄를 담당하셨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사망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부활에 참예할 수 있게 되었다. 잊지 마라. 나는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고, 돼지를 씻겨놔도 다시 더러운 곳에서 뒹구는 것 같기를 일생 가운데 반복했지만, 내가 다시 그 나라를 꿈꿀 수 있는 이유가 누구 덕분인가를 잊지 마라. 내가 해왔던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었음을. 정작 나를 위한 것이었음을.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께서 받으시기 위한 ‘nothing’이 되기를. ‘내’가 있다면 nothing이 될 수 없음을. nothing 됨이 예수님의 방법임을, 결코 잊지 마라. 2023. 12. 20. 2009.05.20. 성전 초소 초소를 24시간 지키듯, 성전의 진설병과 촛대의 불과 향단을 24시간 두어야 했다. 2023. 12. 19. 2009.05.20. 의복, 정체성, 산 위의 동네 휴가 때 전투복을 입으면 부끄러운가. 우리가 그리스도인임을 부끄러워하지는 않는지. 2023. 12. 18. 2009.05.18. 제 눈의 들보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자는 남을 정죄할 수 없다. 2023. 12. 17.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