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군대529 2008.12.08. 눈 치우기 눈이 계속 내리는 중에 쌓인 눈을 치우고 돌아서면 그 자리에 또 다시 눈이 쌓여 있다. 회개와 치유의 과정도 이렇다. 나도 모르는 사이 계속 범죄하거나 상처가 쌓인다. 그래도 매일 수고하여 나라는 성전을 청소해야 한다. 2023. 2. 4. 2008.12.07. 처음부터 다시 고등학생 때 무엇을 했던, 밖에서 얼마나 날고 기었던 IVF에 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군대도 마찬가지다. 훈련소 정병이라도 자대에 오면 원점이다. 그리고…… 군대 교회도 그렇다. 2023. 2. 3. 2008.12.08. 예수의 손 내 발을 씻긴 손을 굵은 못이 뚫었다. 2023. 2. 2. 2008.12.07. 나를 채우는 것, 나를 비우는 것 완벽주의와 자부심은 사람의 칭찬을 얻을 수 있지만 겸손과 자기 내려놓음은 하나님의 개입과 들어 쓰심을 순탄하게 한다. 2023. 1. 31.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