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군종병78

2009.(날짜 미상) 군대에서 나는 남들은 군대에서 몸을 만든다, 토익을 공부한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쌓아가겠다. 남들이 축구를 하고, PX에 있을 시기에 나는 하나님과 독대하고 있다. 2024. 6. 20.
2009.10.29. 오병이어 오병이어는 예수님의 은혜와 성령 임재를 예표하는 사건이기도 하지만, 그분께 자신을 맡기고 그분의 길을 가려는 사람의 결국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오병이어는 원래 한 소년이 가져온 것이었다. 주님의 손에 들려 하나님의 능력을 받을 때 일어난 일을 보라. 이러한 한 사람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풍성한 일을 이루신다. 이 일은 ‘한 알의 밀’ 비유에도 잘 나타나 있다. 빵의 찢어짐, 밀의 죽음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24. 6. 18.
2009.10.29. 말라기 받고 있는 사랑을 마땅한 것, 자연스러운 것, 일반적으로 여기는 데에서 배반의 비극, 비은혜적 형식상 의무가 일어난다. 자신의 의가 없고, 자신이 철저히 무력한 죄인이라고 인지한 자만이 받은 사랑에 몸 둘 바를 모르며, ‘은혜’의 역사가 일어난다. 2024. 6. 17.
2009.10.28. 주인공 세상은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스스로에게 ㅁ말하라고 하지만, 성경은 ‘나는 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나님 앞에 고백하라고 합니다. 세상은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고 주장하지만, 성경은 내게 주어진 인생과 시공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고 증거합니다. 구름과 같이 허다한 무리가 그의 인생과 세상과 역사에 대하여 이렇게 고백하고 찬양하며 특히 세례 요한은 인생을 모두 주님께 헌납하고 자신은 들러리 되기를 기뻐하였습니다. 2024. 6.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