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양록537 2008.12.20. 하나님 나라는 한 영혼에의 지향이 곧 하나님 나라에의 지향이다. 2023. 3. 1. 2008.12.20. 날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노라 나는 날마다 죽노라…… 매일 나를 무릎 꿇리노라…… 심령에 채찍질을 하고 교만에 가시관을 씌운다…… 십자가로부터 도망가지 않도록 못을 박노라. 2023. 2. 28. 2008.12.20. ‘광야의 미친 자’ ‘광야의 미친 자’ 2023. 2. 27. 2008.12.20. 잔인한 은혜 하나님께서는…… 나로 하여금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기 원하여…… 내 소중한 것들을 앗아가신다. 그러는 동안 나는 바닥에 내팽개쳐지고 심령은 갈가리 찢겨 상해만 간다. 오늘 너무나 차가운 통화를 하였다.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나는 잊혀야 한다. 풀린 다리를 끌고 화장실 한 칸에 앉아 하나님께 물었다. 어디까지 낮추실 거냐고. 2023. 2. 25.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