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양록537 2008.12.24. 크리스마스 이브 헤롯과 같은 산타클로스와 연인들과 백화점을 피해 마굿간에서 기쁨을 맛보다. 2023. 3. 7. 2008.12.21. 눈 치우기 2 눈이 쌓인 후 바로 안 치우고 시간이 지나 굳은 뒤에 치우려고 하면 더 힘이 든다. 2023. 3. 6. 2008.12.21. 되찾은 행복 교회에서 식사를 나르고 설거지부터 다시 시작했다. 왠지……행복하다. 마음이 부요하다. 참 신기하다. 마음이 깨지고 비워진 지 하루만인데, 다시 웃을 수 있다니. 2023. 3. 3. 2008.12.20. 기록 리뷰 메모 내용을 편지에 쓰면서 내용이 서로 연결되거나, 깊어지거나, 확장되는 것이 보인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다루시는 손길이 보인다. 낙심 가운데 전에 했던 묵상의 기록을 돌아보며 다시 소망을 갖는다. 2023. 3. 2.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