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양록537 2009.12.13. ‘그리스도인의 삶에 우연은 없다’ 너머 나의 죽음을 인하여도 하나님께서 또다른 카이로스를 찍으실 하나의 카이로스로 삼으실 것이다. 2024. 10. 25. 2009.12.13. 십자가의 전달자 나를 죽이며 나를 쏟아놓고 진실한 가르침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옳다, 늘 유언처럼 말씀을 전하고, 죽을 날이 가까운 사람처럼 사는 것이다. 그러면서 늘 천국과 그분의 재림을 인지하며 살아야 한다. 2024. 10. 24. 2009.12.13. 가장 높은 권세 교회에서 새로운 통신대대장님이 예배 전에 몇몇 병사들과 악수를 했다. 왠지 나도 악수를 받고 싶은 어린 마음이 들었는데, 곧바로 쳐버리고 그리스도의 손길만 구할 수 있었다. 이제 믿음 안에서 어른이 되어야지. 2024. 10. 21. 2009.12.13. 군인 교회 군인 교회(부대 인근의 부대 지정 교회를 포함한)는 지역 교회가 아닌 전국구 교회라 한다. 전국 각지(심지어 제주도에서도)에서 모인 병사들이 주된 사역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병사들이 부대에서 갈 수 있는 교회는 군인 교회 하나뿐이다(군 간부는 영외 교회를 갈 수 있다). 그래서, 그래서 군인 교회의 사역자는 지극히 진실한 하나님의 사람이어야 한다. 2024. 10. 20. 이전 1 2 3 4 5 6 7 ··· 135 다음 반응형